613w
Ji Hun Jeon
(Hi No. 802575)
이 길이 끝나는지 끝나지 않는지..
이 길이 어디로 이어지는 지 어디로 가는 길인지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.. 내딛은 이상.. 갈 때까지 가는 수밖에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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