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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석민
(Hi No. 1190914)
매주 돌아 오는 주말이면, 매번 생각한다. 이번주는 무얼을 해야 할까? 과연 난주말을 잘 보내고 있는건가? 다른 사람들도 나랑 같은 생각을 하면서 주말을 보내고 있을까? 2년전 내 모습이 2년이 지난 후에도 같은 모습인걸 보면, 아마도 계속해서 이런 모습의 나로 살아 갈지 모르겠다. 하지만 괜찮아. 나는 세상을 변화 시킬 수 있는 사람일거라 생각하니까. 아자아자.!! 내겐 좋은 사람들이 많을거라 믿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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