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05w
장일운
(Hi No. 598715)
여동생느님과 어머느님의 은총.
어제 여동생은 스파게티와 꿀막걸리? 그거 만들어주고,
어무이는 부침개를 준비해주셨음.
완전 포식하고 배도 심하게 나왔으니, 뱃살빼자 이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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